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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人物

세계를 여행다니며 춤추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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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Where the Hell is Matt?)

 


  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추는 사나이, 맷(Matt). 코네티컷에 살던 맷은 어렸을 때, 비디오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어서 비디오 게임 프로그래머로 일했었다. 한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것을 좋아했었지만 곧 그의 인생이 무의미 해지지 않나 생각했고 곧 그는 일을 때려치고 그 동안 모아 둔 돈을 다 쓸 때 까지 아시아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그런데 그의 친구가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는데, "야, 너 한 번 거기 서서 춤춰봐. 내가 찍어줄께"
  그리고, 곧 그의 비디오는 큰 호응을 얻어서 Stride Gum 이라는 껌 제조 업체의 후원을 받아 이제 평생 마음 놓고 여행을 하며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결국 2006년에 그는 6개월 동안 7 대륙에 있는 39 개국을 여행다니며 춤을 추는 동영상을 찍었고 약간 유명해졌다. 2007년에 Stride 에서 또 다른 제안이 왔다. "이제 혼자 춤추지 말고, 다른 사람이랑 추면 어떨까요? "
  그래서 맷은 자신의 두번째 비디오에 여러 사람들을 출연시켰고 이는 이전 동영상보다 더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수천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그의 2008년 비디오에는 한국도 나온다. 한 번은 비무장지대에서, 한 번은 숭례문 앞에서 나온다. (그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때는 1월 말이였으므로 운 좋게 불타버린 숭례문이 그의 비디오에 나오는 모습을 면했다.)
  맷의 비디오에는 수 많은 국가들이 나오며 수 많은 사람들이 출연한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웃고 있었다.

 
  • 송상현 2010.11.09 00:32

    멋있는 사람이네요
    저런사람에 세상에 1000명만 있었어도...
    세상이 더욱 훈훈해 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