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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들과 깨진 유리창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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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깨진 유리창 법칙은 1996년 제임스 윌슨(James Wilson)과 캐서린 콜스(Catherine Coles) 이 그들의 저서 <<Fixing Broken Windows: Restoring Order and Reducing Crime in Our Communities>> 에 발표한 범죄학 이론으로 도시에서 범죄를 줄이기 위한 이론 중의 하나이다. 그 책은 사실 1982년 3월에  제임스 윌슨(James Q. Wilson) 과 조지 켈링(George L. Kelling) 이 월간잡지  <<The Atlantic Monthly >>에 발표한 이론을 바탕으로 하며 다음과 같다.
예를들어서 창문이 하나 깨진 건물을 고려하자. 만약 깨진 유리창이 고쳐지지가 않으면, 길거리의 건달들은 보통 유리창을 더 깨버리고 싶어한다. 결국 에는 그들은 건물을 부수기 시작할 것이고, 나중에는 무단입주자들이 오거나 방화를 저지를 것이다.

다른 예로는 도보를 들을 수 있는데, 만약 도보에 쓰레기들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 쓰레기들을 보고 더 많은 쓰레기를 버리게 될 것이며 심지어는 나중에 도보가 파괴될 것이다.
  허무맹랑한 이론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적용한 실험이 하나 있었다. 1969년 스탠포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 교수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일단 비교적 치안이 허술한 골목을 하나 고른 후, 거기에 보존상태가 동일한 자동차를 하나 놔 두었다. 그리고 두 대를 각각 보닛을 약간씩 열어놓았는데, 하나는 자동차 유리창을 깨트린 채로 놔 두었다. 그 후 1주일을 기다렸다. 자동차 유리창을 깨트리지 않은 차량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유리창을 깨트린 차량은 10분 후, 배터리가 사라졌으며 그 후 연이어 타이어 등이 도난당했다. 나중에는 거의 쓸 수 없는 고철덩어리가 되버렸다.
단지 유리창을 약간 파괴시킨 것으로도 이런 결과를 낳을 수 있던 것이였다.
  실제로도 1980년대 뉴욕은 연간 중범죄사건이 60만 건 이상 발생할 정도로 치안이 정말 뒤떨어져서, 여행객들 사이선 '뉴욕 지하철은 절대로 타지 말라' 라는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그 때 겔링교수는 위 '깨진 유리창 법칙' 에 근거하여 지하철 범죄를 줄이기 위해선, 지하철의 낙서를 철저하게 지우는 것을 제안했다. 당시 교통국의
데빗 간 국장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지하철 차량기지에 교통국 직원들이 투입되어 6000대가 넘는 차량의 낙서를 지우고 결국 1998년에 프로젝트 시작 후 5년만에 지하철의 낙서가 다 지워졌다. 그렇다면 낙서 지우기 후, 지하철 범죄율은 어떻게 되었을까? 놀랍게도, 75%가 감소했다고 한다. 그 후, 1994년에 뉴욕에 줄리아니 시장이 취임한 후, 줄리아니 시장은 위의 '깨진 유리창 법칙' 을 이용해 범죄를 줄인 것을 보고 그 것을 그대로 적용해, 차 유리를 부수거나, 낙서를 하거나, 무임승차 등을 하는 사람들을 잡아들여 강력하게 처벌했다.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웃었으나, 결과적으로 2천 200건에 달하던 범죄 발생률이, 1000건 이상 감소하였다. 실로 놀라운 성과였다.
  깨진 유리창 법칙이 단지 범죄학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경영에서도 매우 많은 작용을 한다. 예를들어서 당신이 손님이라고 하자. 만약 당신이 어떤 식당에 갔을 때, 천장에 페인트 칠이 약간 벗겨진 것을 본다면, 당신은 ' 아, 이 식당은 위생관리를 하나도 안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식당에서 나올 거나, 다음 부터는 가지 않을 것이다. 그 식당측에서 보자면 단지 페인트 칠이 약간 벗겨진 것으로도 소중한 손님 하나를 잃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맥도날드에 경우, 예전에는 거의 모든 국가에는 맥도날드가 있었다. 심지어 '빅맥 지수'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거리 곳곳에서는 'M' 자 모양의 황금 아치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어떨까? 미시건 대학의 국립품질연구센터는 미국품질협회와 컨설팅 회사 CFI 그룹의 도움을 받아 소비자 만족지수를 조사하는데, 2003년 10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점 만점 중, 평균 보다 5~10 점 낮은 61점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이 맥도날드의 문제만은 아니다. 2001~2년의 광우병 파동과 세계적인 웰빙 열품으로 햄버거 가게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맥도날드의 라이벌인 버거킹은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조사 보다 4.6점 상승한 68점을 받았다(맥도날드는 지난번 조사 보다, 1.5점 하락). 이 뜻은, 맥도날드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2001년에 소비자 만족 조사에 따르면, 맥도날드를 찾는 사람들중, 11%는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였고 그중 70%는 자신들의 불만이 해결되지 않아 더 화가 났다고 한다. 게다가 맥도날드는 해피밀 장난감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고객들에게 주는 해피밀 장난감은 부족해, 많은 어린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실망해 점점 많은 사람들이 맥도날드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맥도날드가 간과하는 사이, 이런 작은 깨진 유리창들이 점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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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주족 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린 시절 폭주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없거나, 아니면 사고를 당해 남은 인생을 불구로 보내게 된다. 무엇보다도 폭주를 하는 학생들 중, 많은 이들이 나중에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깨진 유리창과 마찬가지로 깨진 유리창을 방치한 건물에 나중에는 방화까지 일어나는 것 처럼, 이런 폭주 학생들을 계속 방치할 경우, 나중에 사회에 어떤 해를 끼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경찰들은 이런 '깨진 유리창' 들을 사회에서 뿌리를 뽑아 처벌이 아닌, 다시 학교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함이 마땅하다.

  참조 사이트
http://jungsu19.egloos.com/1704900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109&eid=vbDUFMpA0uErJBJf8HGax15vN4S+OkmL&qb=sfrB+CDAr7iuw6I=
책 << 깨진 유리창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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