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일어났던 황당한 사건들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 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3. 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 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 2차 대전 당시 프랑스 지역에서 연합군의 공격으로 퇴각하는 독일군을 추격하던 연합군 병사가 독일군이 머물렀던 참호 안의 독일군이 싸놓은 똥을 .. 더보기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