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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터 7 까지



윈도우즈 1.0 , 2.0, 2.1

윈도우즈 1.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의 최초의 독립적인 버전은 바로 1985년 11월 20일에 발표된 Microsoft Windows 1.0 이다. 그러나 이 버전은 기능이 약했고 따라서 인기도 별로 없었다. 원래 이 제품은 Interface Manager 라고 불릴 예정이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장 로란드 한슨 (Rowland Hanson) 가 Windows 가 좀 더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적당하다며 회사를 설득히 이름이 바뀌었다. Windows 1.0 은 완전한 운영체제가 아니라 단지 MS-DOS 의 운영체제 환경이라 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초의 윈도우즈는 그래픽 페인팅 프로그램인 Windows Paint 와 Windows Write, 간단한 word processor, 약속 캘린더, card filler, 메모장(notepad), 시계, 제어판(control panel), 터미널(terminal), 클립보드, 그리고 램 드라이버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게임 리버시(Reversi) 와 MS-DOS Excutive 도 내장 되어 있었다.

윈도우즈 1.0


  윈도우즈는 애플이 자신의 소유라며 주장한 여러가지 기능들 때문에 몇 가지 주요한 기능을 포함시킬 수 없었다. 예를들자면 윈도우는 화면에 오직 타일 형태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말해, 창 끼리 서로 겹칠 수 없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휴지통 (즉, 삭제 된 파일을 보관하는 부분) 도 없었다. 하지만 후에 애플과 라이센스 조약을 채결하면서 위 두 문제를 해결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2.0 은 1987년 12월 9일에 발표되었고 이전 것 보다 좀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 왜냐하면 윈도우즈 2.0 에서는 새로운 그래픽 애플리케이션과 엑셀, 그리고 워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때 윈도우즈는 Aldus 사의 PageMaker 가 윈도우즈 버전으로 나왔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왜냐하면 이전에는 오직 매킨토시 상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몇몇의 컴퓨터 역사가들은 이 것을 최초의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작하지 않은 최초의 윈도우즈 용 애플리케이션이라 하며 이를 윈도우즈의 성공의 발판이라 한다.

  2.0x 버전은 실제 모드(real-mode) 메모리 모델을 이용해 1MB 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286 보호 모드에서 작동하던 DESQview 와 같은 멀티태스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

  후에 2개의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었다. Windows/286 2.1 과 Windows/386 2.1. 이전의 윈도우즈 버전 처럼 윈도우즈/286 2.1 은 실제모드 메모리 모델을 사용하였지만 HMA 를 지원하던 첫 번째 버전이였다. 윈도우즈/386 2.1 은 LIM-standard EMS 에뮬레이션과 함께 보호모드 커널이 있었다.

윈도우즈 3.0 의 성공


  마이크로소프트는 1990년 발표된 Windows 3.0 과 함께 엄청나게 성공을 거둔다. 윈도우즈는 사용자들에게 가상 메모리의 발달과 함께 Windows/386 에 비해 훨씬 향상된 멀티태스크 능력을 보여주였다. 또한 보호/향상 모드(Protected/Enhanced mode)는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들로 하여금 메모리를 좀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Windows 3.0 은 실제, 기본, 향상 모드(Enhanced mode) 에서 돌아갈 수 있었고 인텔 프로세서 8086/8088, 80286, 80386 을 모두 지원 했다. 비록 윈도우즈/386 에서 좀더 발전된 보호 모드 커널을 제공하였으나 윈도우즈 3.0 은 최초로 윈도우즈 프로그램들을 보호 모드에서 실행 할 수 있었던 최초의 운영체제였다.



  윈도우즈 3.0 과 함께 Multimedia Extensions 1.0 (멀티미디어 확장팩 1.0) 이 몇 개월 뒤에 발표되었다. 이는 멀티미디어 업그레이드 키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키트는 CD-ROM 드라이브와 사운드 카드 - 예를 들자면 Creative Labs Sound Blaster Pro 를 탑재하고 있었다. 또한 멀티미디어 기능은 윈도우즈 3.1 에서 좀 더 향상되었다. 위에 나열된 기능들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지지를 통해 윈도우즈 3.0 은 매우 성공적이였으며 윈도우즈 3.1 을 발표하기 전 까지 1천만 장이나 팔렸다. 또한 윈도우즈 3.0 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수입원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계획들을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OS/2


  1980년대 중반 부터 후반 까지, 마이크로포스트와 IBM 은 서로 협력해서 새로운 운영체재인 OS/2 를 개발하고 있었다. OS/2 는 앞에서말한 인텔 80286 프로세서의 보호모드와 16MB 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었다. 1987년 OS/2 1.0 이 발표되었고 이는 DOS 프로그램들의 멀티태스킹을 가능케 하였다.

OS/2


  발표 관리자 (Presentation Manager, PM) 이라는 GUI 는 OS/2 1.1 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PM 의 API 는 윈도우즈와 호환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PM 은 X,Y 좌표를 아래의 왼쪽 부분을 0,0 으로 하여 데카르트 좌표 처럼 하였고 윈도우즈는 0,0 을 맨 위 왼쪽 부분으로 하여 사용했기 때문이다. 1989년에는 OS/2 1.2 가 발표되었다. 1.2 버전에서는 새로운 파일 시스템으로 FAT 을 대신해 HPFS 가 사용되었다.  
  그런데 1990년대 초반에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사이에서 갈등이 생겼다. 원래 두 회사는 한동안 서로의 PC 운영체제의 코드를 서로 공유하며 사용하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를 계속 개발하려하였고 IBM 은 OS/2 를 기반으로 계속 일을 지속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의 계약은 완전히 깨져버렸다. IBM 은 지속해서 OS/2 를 개발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OS/2 3.0 의 이름을 윈도우즈 NT 로 바꿔버렸다. 그러나 윈도우즈 NT 는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적으로 다시 개발하였고, OS/2 3.0 과 비슷한 점은 거의 없다고 한다.

OS/2 2.0


  IBM 은 OS/2 2.0 버전을 1992년 발표하였다. 이는 기존 OS/2 1.x 버전들의 버그들을 수정하였고 새로운 객체 지향 GUI 인 Workplace Shell (WPS) 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중에 WPS 의 기능들을 따라해 윈도우즈 95에 집어넣는다. 버전 2.0 은 또한 완전한 32 비트 API 를 선보였고 부드러운 멀티태스킹에 인텔 80836 프로세서를 이용해 최고 4 기가바이트의 주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스템 내부의 상당한 부분은 16 비트 코드를 요구하였으며 장치 드라이버들도 16 비트 코드를 요구하였다. 이는 OS/2 의 최신 장치드라이버 가 엄청난 단점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버전 2.0 에서는 DOS 와 윈도우즈 3.0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파기 했을 때 조건으로 윈도우즈의 코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당시에 누가 "데스크탑 전쟁" 에서 이길지 불투명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비록 IBM 에서 여러 향상된 OS/2 를 선보였으나 시장 점유율을 높이지 못했다. 

윈도우즈 3.1 , NT

윈도우즈 3.1


  OS/2 2.0 의 임박해진 발표에 대항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3.1 을 개발하였다. 여기에는 윈도우즈 3.0 에서 부터 약간의 향상이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트루타입(TrueType) 형식 글꼴의 표현이 있다.  하지만 주된 향상은 기존 윈도우즈 3.0 의 버그 수정과 멀티미디어 지원이다. 또한 기존에 있었던 실제 모드 기능을 빼버렸으며 80826 이상 프로세서에서만 동작하게 하였다. 나중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992년 윈도우즈 3.1 발표 후 나간 업데이트와 패치들을 포함한 윈도우즈 3.11 을 발표한다. 같은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그룹을 위한 윈도우즈 (Windows for Workgroups, WfW) 를 2 가지 형태로 배포하였다. 하나는 윈도우즈 3.1 에 애드온 형태로 이용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본적인 윈도우즈 환경을 포함하고 네트워크 확장기능이 포함된 2가지 형태로 배포되는 형태로 발표하였다. WfW 에는 향상된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프로토콜 스택, 그리고 p2p 네트워킹을 지원하였다. 또한 WfW 의 부가적인 다운로드로 울버린 TCP/IP 프로토콜 ("Wolverine" TCP/IP protocal stack) 스택이 있었는데 이는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WfW 에는 2가지의 버전이 있었는데 WfW 3.1 과 WfW 3.11 이다. 이전의 버전과는 달리 WfW 3.11 은 오직 386 향상 모드에서 진향하며 필수적으로 최소 80386SX 프로세서를 요구했다.
  비록 3.1x 는 OS/2 의 몇 가지 중요한 기능들이 빠져 있었으나 (예를 들자면 긴 파일이름이라던지 잘못 동작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호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OS 와 GUI 마켓을 잠식한다. 결국에는 윈도우즈 API 가 소비자 소프트웨어의 사실상 기준이 되버린다.

  윈도우즈 NT 의 주요 기술자는 데이브 커틀러(Dave Cutler) 로 원래 Digital Equipment 사의 VMS 의 최고 기술자였다. 나중에 이 회사는 Compaq 에 팔리며 이제는 HP 의 일부분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88년에 그를 고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게 하였다. 커틀러는 VMS Digital Equipment 사에서 (이하 DEC) Mica라 불리던 VMS 를 개발 중이였고 데이브는 20명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로 옮겼다. DEC 는 데이브가 Mica 의 소스코드를 마이크로소프트로 가져갔다고 생각했고 소송을 걸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15억 달런를 DEC 에게 지불하고 윈도우즈 NT 의 Alpha CPU 칩을 지원하기로 했다.

 윈도우즈 NT 3.1 베타 버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992년에 열린 전문 개발자 콘퍼런스(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아직까지도 열리며 소위 PDC 라 한다) 에서 공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콘퍼런스에서 Windows NT 와 Windows 3.1 를 이을 개발명 시카고(Chicago) 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며 나중에 이 두 제품을 하나로 묶겠다고 했다 Windows NT 의 개발명은 카이로(Cairo) 였으며 카이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상과는 달리 훨씬 복잡한 프로젝트 이였기에 Windows XP 에 도달해서야 시카고 와 통합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카이로의 일부분은 시카고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다.

  윈도우즈 NT 의 추상적 하드웨어 모델로 인해 윈도우즈 NT 를 위한 드라이버 개발이 매우 복잡해졌다. 이 문제는 윈도우즈 2000 때 까지도 문제로 대두되었는데 많은 수의 프로그래머들은 NT 를 위한 드라이버 개발이 불편하다며 불평하였다. 게다가 윈도우즈 NT 의 GUI 는 단지 윈도우즈 3.1 의 GUI 를 똑같이 베껴온 것에 불과하여 OS/2 Workplace Shell 보다 상당히 뒤떨어 져서 윈도우즈 3.1 대신 윈도우즈 NT 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였다.

  그러나 윈도우즈 NT 는 당시 오피스 네트워킹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을 때, LAN 을 잘 지원하였으며 향상된 네트워크 연결 옵션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NTFS 파일 시스템도 한 몫 했다. 따라서 윈도우즈 NT 도 많은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윈도우즈 NT 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16비트 API 를 대체한 32비트 API 의 지원이였다. 이 API 는 Win32 라 불리며 3 군데에 이식될 수 있었는데 하나는 윈도우즈 NT, 하나는 Win32s (이는 Win32 응용 프로그램이 윈도우즈 3.1 시스템에서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 , 하나는 시카고 였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록 윈도우즈 NT 와 시카고가 상당히 다른 내부 구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즈 NT 는 하이브리드 커널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운영체제 이다.) 서로를 한데 융합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윈도우 95


  윈도우즈 3.11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카고(Chicago) 라 이름 붙여진 운영체제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시카고는 OS/2 와 윈도우즈 NT 와 같은 32비트 멀티태스킹을 지원 하게끔 개발되었다. 윈도우즈 NT 를 통해 표준 32비트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채택된 Win32 API 를  공개하며, Win16 과의 호환성 문제는 "thunking" 이라는 방법을 통해 해결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5 를 1995년 8월 24일에 발표 될 때, 시카고의 제품 이름으로 정했다. 윈도우 95 에는 DOS 경로가 완전히 시스템에서 제거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팅 과정에서 DOS 가 짧은 시간에 로드 될 수 있었으며, 윈도우즈 95 애플리케이션들이 평 32 비트 어드레스 공간과 가상 메모리와 함께 386 향상 모드에서 단독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Win32 응용 프로그램들이 가상 RAM 의 2 기가 바이트 까지의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서로 다른 Win32 응용 프로그램들의 메모리 공간을 침범하지 않게 하였다. 이러한 기능 때문에 512 MB 이상의 RAM 을 지원하지 않았던 윈도우즈 95도 윈도우즈 NT 와 조금 더 비슷해 질 수 있었다.

OS/2 4.0


 IBM 은 OS/2 를 계속 개발해서 나중에는 OS/2 3.0, OS/2 4.0 등을 발표하였다. IBM은 OS/2 2.0 의 높은 사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에 맞추어서 OS/2 3.0 부터는 속도와 크기를 최적화 시켰다. 윈도우즈 95 가 발표되기도 전에 OS/2 Warp 3.0 은 독일의 여러 하드웨어 회사들의 제품에 미리 설치된 형태로 공급되었다. 그러나 윈도우즈 95 가 발표되자 OS/2 는 시장에서 점점 자리를 잃고 말았다.

  OS/2 가 도대체 왜 갑자기 시장점유율을 잃어버렸는지에 대해 정확히 꼽아서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한 가지 큰 이유로는 OS/2 는 윈도우즈 3.1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나 Win32s 는 지원하지 않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Win32s 는 Win32 API 를 구동하기 위한 일종의 환경이다. 또한 IBM 은 윈도우즈 95의 소스코드를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IBM 이 많은 시장 점유율을 잃어버리게 된 계기는 개발자에 대한 지원과 IBM 자체의 마케팅 실패로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5를 5가지의 버전으로 공개하였다
  • Windows 95 - 오리지날 윈도우즈 95
  • Windows 95 A - 윈도우즈 OSR1 이 설치시 추가로 설치되었다.
  • Windows 95 B - (OSR 2) 인터넷 익스플로어(IE) 3.0 과 완전한 FAT 32 파일 시스템 지원이 가능케 되었다.
  • Windows 95 B USB - (OSR 2.1) USB 지원
  • Windows 95 C - (OSR2.5) 위 모든 기능과 함께 IE 4.0 이 추가로 제공되었다.

  OSR2, OSR2.1,  OSR2.5 는 일반 대중들에게 발표되지 않았는데 그 대신 OEM 형태로 컴퓨터에게 설치된 상태로 제공되었다. 일부 회사들은 OSR2 가 설치된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윈도우즈 95는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 윈도우즈 97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하였다. 또한 윈도우즈 95 의 확장팩인 마이크로소프트 플러스! (Microsoft Plus!) 가 최초로 판매되었다.

윈도우 NT 4.0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고 윈도우즈 95의 인터페이스를 따온 윈도우즈 NT 4.0 을 1996년 7월 29일 공개한다. 이 운영체제는 단일 프로세서 또는 대칭형 멀티 프로세서(SMP) 컴퓨터 에서도 작동하게 고안되었다. 이 32 비트 윈도우즈 시스템은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에디션 모두 윈도우즈 95와 비슷한 그래픽 환경으로 동작한다. 윈도우즈 NT 의 NT 의 뜻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인 빌 게이츠의 의견에 따라 "New Technology" 로 하려고 했으나 그냥 아무 뜻을 두지 않기로 했다. 윈도우즈 NT 는 2000년 2월에 발표도니 윈도우즈 2000 으로 계승된다.

윈도우즈 NT 에는 4 가지 버전이 있는데

  • Windows NT 4.0 워크스테이션
  • Windows NT 4.0 서버
  • Windows NT 4.0 서버,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SMP 와 클러스터링에 대한 지원)
  • Windows NT 4.0 터미널 서버

윈도우즈 98


  1998년 6월 25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8을 발표했다. 윈도우즈 98은 윈도우즈 95의 약간 향상된 버전이라고도 일컫어 졌으나 윈도우즈 95 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윈도우즈 98은 새로운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과 향상된 FAT32 파일시스템 지원으로최대 2 GB 파티션 밖에 지원 되지 않은 윈도우즈 95 보다 32 배나 늘어난 64 GB 를 지원했다. 또한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윈도우 탐색기를 윈도우즈 GUI 에 기본으로 포함해 문제가 되었다. 이를 통해 인터넷 브라우저를 만들던 넷스케이프(Netscape) 와 회사들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1999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8의 두 번째 버전을 내놓는다. 여기에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바로 인터넷 연결 공유(Internet Connection Sharing) 기능으로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의 한 형태 이다. 이는 이는 LAN 에 연결된 컴퓨터들이 하나의 인터넷 연결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해 준다. 드라이버가 지원되는 하드웨어들도 늘어났으며 기존의 윈도우즈 98 에서 발견된 버그들이 많이 해결되었다. 결국 이 버전은 윈도우즈 9x 중 가장 안정된 버전이라 불린다.

  윈도우즈 98 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1998년 4월에 열린 컴덱스(COMDEX)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인 빌 게이츠가 윈도우즈 98의 향상된 플러그 앤 플레이 (Plug and Play, PnP) 기능을 선보이려 했다. 그런데 프레젠테이션 보조인 Chris Capossela 가 컴퓨터에 스캐너를 연결해 설치하려 하자 운영체제가 오류를 발생시키며 블루스크린을 띄었다. 게이츠 "이 것이 바로 우리가 윈도우즈 98 을 아직 내놓지 않은 이유입니다" 라고 말하며 관중들의 격려의 박수에 응답했다.

윈도우즈 2000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2000 을 2000년 2월에 발표한다. 이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시장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윈도우즈 2000의 가장 놀라운 기능은 바로 액티브 디렉토리(Acrive Directory) 기능이다. 또한 윈도우즈 NT 4.0 에서 일부 버전에서만 있었던 기능인 터미널 서비스(Terminal Services) 가 모든 버전에서 가능해 졌다. 또한 윈도우즈 98 의 기능들도 추가되었는데 예를들자면 발전된 장치 관리자(Device Manager) 과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최초로 대부분의 게임들이 NT 커널에서 작동을 가능케 한 다이렉트 X 이다. 윈도우즈 2000 은 미약한 제품 인증 기능을 가진 마지막 NT 커널 윈도우즈이다.


 윈도우즈 95와 98로 부터 윈도우즈 2000 으로 업그레이트가 가능했으나 많은 홈 유저 들에게는 각광받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윈도우즈 2000 은 스캐너와 프린터와 같은 장치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즈 2000 에는 많은 버그들과 힘든 설치 과정과 같은 문제들이 있었으나 2003년 6월에 발표된 서비스팩 4를 끝으로 수정되었다.

윈도우즈 ME


  2000년 9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Me 를 발표한다. Me 는 밀레니엄 버전(Millennium Edition) 의 약자이다. 윈도우즈 Me 에는 향상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기능들이 있었으며 최초 버전의 시스템 복원(System Restore) 기능이 있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시스템 상태를 되돌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윈도우즈 무비 메이커의 최초 버전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윈도우즈 Me 는 안정성의 문제로 "실수한 버전(Mistake Edition)" 이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윈도우즈 Me 는 윈도우즈 9x 커널(모놀리틱, monolithic) 을 기반으로 한 마지막 운영체제이다. 또한 이는 제품 인증 기능을 포함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지막 32 비트 운영체제 이기도 하다

윈도우즈 XP


  코드명 "휘슬러 (Whistler)" 라 붙여졌던 이 제품은 바로 윈도우즈 XP 이다. 이는 윈도우즈 NT/2000 과 윈도우즈 9x/Me 를 통합한 형태이다. 윈도우즈 XP 는 윈도우즈 NT 5.1 커널을 사용한다. 그러나 윈도우즈 XP 의 최초 버전은 보안 문제로 많은 질타를 받아 마이크로소프트로 하여금 3 개의 서비스 팩을 출시하게 만들었다. 윈도우즈 XP 서비스팩 1은 2002 년 9월에, 서비스팩 2는 2004년 8월에, 서비스팩 3은 2008년 4월에 출시하게 되었다.


  윈도우즈에는 빠른 유저 전환 (Fast user switching) 이라는 기술이 도입되어서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그램을 모두종료하지 않고도 사용자 전환을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의 윈도우즈 2000 과 Me 에서는 오직 한 사용자 만이 로그인 되어 있을수 있었다. (터미널 기능을 빼면) 빠른 유저 전환은 한 유저 만이 로그인 되어 있을 때 보다 더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소모하며비록 여러 사용자가 로그온 되어 있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한 사람 만이 자신의 계정을 사용 할 수 있었다.


  두 번째 기능으로는 원격 지원(Remote Assistance) 이 있다. 이 기능은 다른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인터넷을통해서 다른 사용자의 XP 에 원격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원격 지원 기능을 통해 자신이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에 직접 가지않아도 원격으로 문제점들을 고칠 수 있게 되었다.


  세 번째로 윈도우즈 XP 는 Roxio 의 기술을 빌려 사용자가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직접 디스크를 구울 수 있게 하였다.기존의 사용자들은 CD 를 굽기 위해서는 네로 버닝 롬과 같은 CD 굽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성이 있었으나 이제는 CD 와DVD  모두 윈도우즈 인터페이스에 통합되었다. 사용자들은 플로피 디스크나 하드 드라이브에 파일을 넣는 것 처럼 간단하게 CD에 파일을 구울 수 있게 되었다. 윈도우즈 XP 의 CD 버닝은 디스크 - 디스크 복사나 디스크에 이미지를 굽는 기능들은지원되지 않는다.


  윈도우즈 XP 에는 클리어타입 폰트를 통해 LCD 와 같은 모니터에서도 글씨의 가독성을 높이게 되었다. 클리어타입 폰트 기술을 사용하면 시스템 성능의 약간 저하가 있다.
  윈도우즈 98 이전에는 전원 관리가 고급 전원 관리(Advanced Power Management, APM) 아키텍쳐를기반으로 하였는데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윈도우즈 XP 에서는 표준 ACPI 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아직도 APM 을 지원한다.이는 프로세서 전원 관리, 노트북의 뚜껑이 덮였을 때 화면을 끈다든지 배터리가 거의 없을 때 에는 화면의 밝기를 낮추는 등의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윈도우즈 XP 가 최대 절전 모드 (hibernate) 에 들어간다면 RAM 의 모든 정보들을 디스크로 복사하고 컴퓨터의전원을 차단한다. 컴퓨터를 다시 킨 다면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던 RAM 의 정보를 다시 RAM 으로 빠르게 복사해 컴퓨터가 빨리다시 켜질 수 있게 한다. 이 기능은 컴퓨터가 최대 절전 모드에서 완전히 전원 소모를 하지 않게 할 수 있으며 그 대신에시스템의 루트 디렉토리에 RAM 의 크기 만한 저장 공간이 있어야 한다.


  윈도우즈가 대기 모드에 들어간다면 컴퓨터는 불필요한 모든 하드웨어, 예를 들자면 모니터와 하드 드라이브, 이동식장치(Removable drive)들의 전원을 끈다. 컴퓨터 시스템 자체의 전원은 끄지 않으므로 빠르게 다시 복귀시킬 수 있다.


  윈도우즈 XP 의 커널은 윈도우즈 9x/Me 계열의 운영체제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는 윈도우즈 2000 커널의 향상된 버전으로 컴퓨터의 확장성(scalability)과 시스템 성능을 향상 시켰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동시 멀티쓰레딩(Simultaneous multithreading, SMT)에 대한 지원이다.  동시 멀티쓰레딩은 프로세서가 하나 이상의 데이터 쓰레드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능력이다. 또한 30 초 이내로 부팅 될 수 있는 윈도우즈 XP 를 만드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였는데 개발자들이 부던히 노력한 끝에 부수적인 서비스를 제외시킨다면 가능케 되었다. 부팅이 30초 이내로 가능하게 된 것은 프리패쳐(Prefetcher) 의 공이 가장 큰데 이는 부팅 과정 도중 어떤 파일들이 로드 되는지 모니터 하여 로딩 되는 파일들의 디스크에서의 위치를 최적화 시켜 하드 드라이버의 헤드가 움직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발표된 서비스 팩 중 가장 큰 향상을 보인 팩은 서비스 팩 2 인데 이는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서비스 팩과는 달리 서비스 팩 2는 윈도우즈에 새 기능을 추가하였는데 예를 들자면 향상된 방화벽과 와이파이 지원, 블루투스 지원,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어 6의 팝업 차단 기능 등이다. 홈 버전의 초록색 로딩 바(loading bar)와 프로페셔널 버전의 노란색 로딩 바들은 모두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부팅 시 표시되던 각 버전의 이름들도 모두 제거되었다.

  또한 서비스 팩 2 는 몇 가지 강화된 보안 기능을 추가하였는데 예를들자면 방화벽으로 이름 붙여졌던 기능이 윈도우즈 방화벽(Windows Firewall) 로 바뀌었고 또한 기본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프로세서에 있었던 NX bit 기능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데이터 실행 방지 기술 (Data Execution Prevention) 이 추가 되었다. 여기서 NX bit 기능은 몇몇 형태의 버퍼 오버 플로우 공격 기술을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좀비 PC 들의 공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raw 소켓 제거 지원도 추가 되었다. 게다가 서비스 팩 2 에서는 윈도우즈 보안 센터가 추가되어 사용자의 시스템의 보안상태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려준다.

윈도우즈 XP 는 다음과 같은 버전들이 있다.

  • 윈도우즈 XP 홈 에디션,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버전
  •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비즈니스와 파워 유저들을 위한 버전
  • 윈도우즈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MCE) 2002 년 11월에 발표되었으며 홈 엔터테이먼트에 중점을 둔다
  • 윈도우즈 XP 타블렛 PC 에디션 . 타블렛 PC (터치 스크린이 달린 PC) 를 위한 버전
  • 윈도우즈 XP 임베디드.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XP 이다.
  • 윈도우즈 XP 스타터 에디션. 개발 도상국들의 새로운 컴퓨터 유저들을 위한 버전이다.

윈도우즈 서버 2003


  2003년 4월 24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서버 2003을 발표한다. 윈도우즈 2000 서버 보다 훨씬 많은 보안 기능들을 갖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당신의 서버를 관리하세요(Manage Tour Server)" 마법사를 통해 서버를 위한 여러가지 설정들을 간단히 할 수 있었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 운영체제의 버전은 NT 5.2 이다. 서버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윈도우즈 오디오나 테마 서비스, 디스플레이 장치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 등등) 은 안정성을 위해 기본적으로 '사용 안함' 로 되있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윈도우즈 XP 의 "Luna" 와 같은 모습을 낼려면 일일히 설정해 주어야만 했다.

  2005년 12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서버 2003 R2 를 내놓았다. 이는 사실 윈도우즈 서버 2003 에 서비스 팩 1과 몇 가지 애드온 패키지를 더한 것에 불과하였다.
  윈도우즈 서버 2003은 다음과 같은 6 가지 에디션으로 제공되었다.
  • 웹  에디션 (32-비트)
  • 기본(Standard) 에디션 (32,64 비트)
  •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32, 64 비트)
  • 데이터센터 에디션 (64 비트)
  • 소규모 비즈니스 서버 (32 비트)
  • 저장(Storage) 서버
윈도우 비스타


  2005년 7월 22일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전 까지 윈도우 비스타는 코드명 "롱혼(Longhorn)" 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개발은 2006년 11월 8일에 끝나고 2007년 1월 30일에 전세계 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사이트에서도 돈을 내고 다운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윈도우 비스타는 이전 버전인 윈도우 XP 의 출시 이후 5년 만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으로 역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중 가장 긴 기간이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많은 변화와 기능들이 있었다. 예를들자면 업데이트 된 GUI 와 윈도우 애어로, 향상된 검색 기능과 윈도우즈 DVD 메이커와 같은 멀티미디어 툴, 새롭게 디자인 네트위커, 오디어, 프린트, 그리고 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이다. 비스타는 또한 P2P(Peer to peer) 기술을 통해 컴퓨터와 집 안 기기들을 연결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다. 따라서 컴퓨터와 장치들 간의 파일 및 디지털 미디어 공유 기술을 쉽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윈도우 비스타는 닷넷 프레임워크 3.0 이 깔려 있으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하여금 윈도우즈 API 만을 이용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이크로스프트의 윈도우 비스타의 주 목표는 향상된 보안이였다. 윈도우 XP 과 그 이전 버전 운영체제에서 언제나 꼽혔던 주 문제점은 바로 보안으로 멀웨어, 바이러스와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에 취약하였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인 빌게이츠가 2002년 초반에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 발언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들의 주된 목표는 바로 보안 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이런 노력 끝에 윈도우 비스타의 보안에 대해 사용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호의적이였으나 윈도우 비스타의 높은 시스템 요구사항 때문에 많은 비난은 빗발쳤다. 뿐만 아니라 제한적인 라이센스 이용과 시시콜콜 뜨는 유저 계정 컨트롤 (UAC, User Account Control) 창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만족도는 윈도우 XP 보다 낮다.

  비스타에는 ReadyBoost 와 ReadyDrive 와 같이 자주 이용되는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빠른 플래시 메모리 (USB 드라이버나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 드라이버에 위치) 에 넣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 시키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하드디스크에 쓰는 시간을 줄여서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SuperFetch 라고 불리는 기술은 패턴을 파악하여 윈도우 비스타가 어떠한 프로그램에 얼마 만큼의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할 것인지를 지능적으로 결정 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킹 아키텍쳐의 재디자인 작업의 일부로 IPv6 은 완전히 운영체제가 지원하였고, TCP 윈도우 스케일링(TCP window scaling) 과 같은 기술을 통해 성능을 향상 시켰다. 그래픽 에서는 비스타난 새로운 윈도우즈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과 다이렉트3D 에 대한 큰 수정이 있었다. 이 새로운 드라이버 모델은 새로운 데스크탑 윈도우 관리자 기능을 용이하게 했다.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회사들과 함께 개발한 다이렉트3D 10 은 고급 쉐이더 지원과 CPU 의 도움 없이도 GPU 가 좀 더 많은 복잡한 장면들을 렌더링 할 수 있게 하였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윈도우 비스타 개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목표는 바로 믿을 수 있는 컴퓨터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였다. 따라서 윈도우 비스타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보안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유저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 을 말할 수 있다. UAC 는 멀웨어 들이 시스템 상에서 허가받지 않고 주요 정보를 변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관리자의 권한을 필요로 하는 작업들 - 예를 들자면, 프로그램의 설치/제거 라든지 등의 행위를 할 때 UAC 창이 뜨며 사용자의 허가 여부를 묻는다. 물론, 프린팅, 인터넷 서핑, 그리고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시에는 UAC 창이 뜨지는 않는다. UAC는 사용자의 허가 여부를 전체 스크린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안전한 데스크탑(Secure Desktop) 모드에서 실행하고 오직 허가 여부를 묻는 UAC 창만 하이라이트 된다. 이는 악의적인 프로그램이 거짓 허가 여부 창을 띄우므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잘못 설치하게 됨을 막기 위한 것이고, 또한 유저에게 프롬포트의 중요성을 표시해주기 위함이다.

  인터넷 익스플로어 7 에서는 피싱(phishing) 필터, 안티-스푸핑(spoofing) 이능을 가진 IDN, 시스템과 통합된 자녀 보호(patental control)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액티브X 컨트롤도 기본적으로 사용 불가 처리되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보호 모드에서 실행되며, 이는 Temporary Internet Files 폴더에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이 접근하고 수정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티 스파이웨어 제품인 Windows Defender 가 윈도우주에 기본으로 통합되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즈가 파일 각각을 암호화 하는 파일 암호화 시스템(Encrypting File System) 을 지원하였으나, 비스타의 엔터프라이즈와 얼티밋 버전에서는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BitLocker Drive Encryption) 기능을 체택하여 볼륨 전체를 암호화한다. 그러나 비트로커는 대략 1.5 기가바이트 파티션 가량을 영구적으로 암호화 할 수 없는데 이는 윈도우즈가 부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개의 시스템 파일들이다. 보통 컴퓨터가 이 파티션에 접근하는 경우는 오직 부팅할 때나 윈도우즈 업데이트 일 때 밖에 없다. 그러나 이 부분은 dskprobe.exe 와 같은 16진수 에디터들, 또는 관리자 혹은 커널 레벨의 권한에서 동작하는 악의적인 소프트웨어가 이 지점에 접근해 수정하게 하고, 암호화를 불능 시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비트로커는 콜드 부트 공격(cold boot attack) 에 취약하다. 비트로커는 컴퓨터의 마더보드나 USB 키에 임베디드된 TPM 암호화프로세서(cryptoprocessor) 과 함께 작동할 수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권한-제한 기술들이 윈도우 비스타에 녹아들어 있다. 윈도우즈 서비스에 대한 보안 사항들이 좀 더 강화되었고, 또 이때문에 서비스들이 운영체제 시스템에 작용하지 않아야 할 부분에도 작용하는 일이 없어졌다. 또한 멀웨어 들을 곤란한게 할 방법으로, 주소 공간 래이아웃 난수화 (address space layout randomization) 을 이용하여 멀웨어가 시스템을 장악하기 힘들게 했다. 네트워크 스택 재 디자인의 일환으로 윈도우즈 방화벽이 송/수신 되는 모든 트래픽을 필터링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윈도우 비스타의 64 비트 버전에서는 모든 드라이버 장치들이 디지털 서명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드라이버를 만든 사람들은 반드시 인증되어야만 한다.

  윈도우 비스타는 다음과 같은 버전들로 발표되었다.
  • 스타터 (개발 도상국에서만 가능)
  • 홈 베이직
  • 홈 프리미엄
  • 비즈니스
  • 엔터프라이즈(오직 거대 기업들과 비즈니스 회사들에게만 가능)
  • 얼티밋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홈 프리미엄이 통합된 버전)
윈도우 7


  마이크로소프트는 2007년에 윈도우 비스타를 공개한 직후, 3년 후에 윈도우즈의 차세대 버전인 윈도우 7(Windows 7)을 만들고 있다고 선언했다. 정확한 공개 날짜는 아직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결정이 된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즈와는 달리, 윈도우 7은 현재 모든 드라이버, 응용 프로그램, 하드웨어와 호환이 가능하다. 2008년에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윈도우즈 7 의 멀티 터치 기능, 새롭게 디자인된 작업 표시줄과 윈도우즈 쉘, HomeGroup 이라 불리는 홈 네트워킹 시스템 등이다.

  2008년 12월 27일에, 윈도우 7 베타가 인터넷으로 유출되었다. ZDnet 의 윈도우즈 7 성능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윈도우 7 베타가 윈도우 XP 와 윈도우 비스타에 비해 많은 부분 성능이 빨랐는데, 예를들자면 부팅 및 종료 시간, 문서 로딩 시간 등 이다. 이는 윈도우 7 에서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성능 문제로 많은 질타를 받았을 터라,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꾀했기 때문이다. 2009년 1월 7일에는 윈도우 7의 64 비트 버전이 인터넷 상에 유출되었다.

  2009년 CES 에서 공식적인 베타버전이 발표되었고 일반인들에게 Microsoft TechNe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였으나, 수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자 서버가 다운되어 대중들에게 다운로드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서버를 증설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중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원래 2500 만명 까지 허용하렸던 다운로드 제한을 풀고, 1월 24일에 다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윈도우 7 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자면, 음성 및 손글씨 인식 기술과, 가상 하드 디스크 지원, 향상된 멀티 코어 프로세서 지원, 향상된 부팅 및 커널 등이다. 윈도우 7 은 여러 가지 종류의 그래픽 카드를 쓰는 시스템을 지원하며,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가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또한, 가젯들이 윈도우즈 탐색기에 통합되었고, XPS 필수 팩이 통합되었다. 또한 윈도우즈 파워쉘이 스크립팅 환경(Scripting Environment, ISE) 에 통합되었고 새롭게 디자인되어 프로그래밍(Programmer) 와 통계(Statistics) 기능을 가진 계산기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제어판에도 많은 사항들이 추가되었는데, 예를들자면 클리어타입 텍스트 튜너(ClearType Text Tuner), 디스플레이 색상 측정 마법사(Display Color Calibration Wizard), 문제 해결 도우미(Troubleshooting), 워크스페이스 센터(Workspaces Center) 등 이다. 윈도우즈 보안 센터는 윈도우즈 액션 센터(Windows Action Center) 로 이름이 바뀌였고, 이와 동시에 보안 뿐만이 아닌 컴퓨터의 전체적인 사항들을 조정한다. 

  가장 눈에띄게 달라진 부분은 작업 표시줄로, 빠른 실행 툴바가 태스크 버튼들과 합쳐졌다. 또한 점프 리스트(Jump List) 기능을 통해 늘상 실행하는 작업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으며, 태스크바 버튼들을 재정렬 할 수 도 있게 하였다.
  
 참고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Microsoft_Windows
http://www.computerhope.com/history/windows.htm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HistoryIntro.mspx
http://www.wired.com/gadgets/pcs/multimedia/2007/01/wiredphoto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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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ico 2009.01.15 23:37

    ㅎㅎ
    글 재미있게 봤어여^^
    그런데 윈도우즈 7 다음에 나오는것은 무엇인가여?
    윈도우즈 7.0은 판매중인가요??
    psi님~ 알려주세염 ㅎㅎ

    • Favicon of https://kevin0960.tistory.com BlogIcon Psi 2009.01.16 00:28 신고

      아니요. 판매는 아마 2010 년이나 되야 시작할 것 같구요. 아직은 베타 버전(미완성)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imc84.egloos.com BlogIcon imc84 2009.02.19 10:44

    깔끔하게 잘 정리된 글이군요. OSR2와 OSR2.1이 따로 있는지는 몰랐는데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inkinparklife BlogIcon 가나다 2009.03.26 22:46

    OS/2에 대한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4. Favicon of http://www.neospace4th.com/ BlogIcon Rookie 2009.03.28 18:24

    정말 잘봤습니다.
    역사가 정말 길군요.
    전 95부터쓰던 유저라 그 전 버전들이 궁금했는데...

  5. 재미있네요~ 2009.04.12 20:47

    와... 글 정말 잘쓰시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봣습니다..
    기네요. 길어요. 95쓰면서 이건 대작이다! 하던 기억이 솔솔.. 하하
    재미있는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rofessional BlogIcon lpreana 2009.04.15 22:57

    음... 허약하진 않네요.
    다만.. 서버 2008이 빠져 있습니다. xp pro x-64 Edition&Vista x64도 빠져있고요..<태클걸어 죄송드립니다.
    그리고 서버 2008은 R1 발표되었고, R2는 2010? 2011? 2012? 이 3년 안에 발표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OS/2 Warp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Psi 2009.05.07 12:43

    재미있게봤습니다^^ ㅎㅎ
    전지금 윈도우 비스타 쓰고있는데 윈도우 7.0이 기대되네요?

  8. sapience 2009.05.15 18:51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글이네요 ^^ 저는 윈도우 3.1 버젼부터 시작했네요.. 그 이전까지는 도스를 쓰고 있었지요. 지금은 xp 64비트 에디션을 쓰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글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xp 64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좀 궁금했는데.. 하긴 우리나라에는 정발이 안된 제품이라 리뷰의 필요성이 없기도 하군요 -_-;;

  9. 뚜껑열려 2009.07.25 22:57

    저는 XP프로페셔널을 집에서 쓰고 있는데요 ㅋㅋ[제 컴이 중고인데 아마 사무실에서 쓰던 컴인가봐요.. XP프로페셔널이 들어있었뜸]

    98을 쓰다가 진짜 바꾸기 싫었는데..[당시에 그 컴 램이 128이었거든요.. XP는 램 잡아먹는 괴물 OS였거든요 ㅋ]..

    여러가지 문제[포멧시 드라이브 재설치 문제라던가.]때문에 XP로 갈아타고 아무리 서비스 종료 시켜봐도 게임 하나 키면 컴퓨터가 망해버려서 울며겨자먹기로 128짜리 램 하나 사서 달고..

    제가 쓰던 OS는 98 XP뿐이였거든요

    근데 보니 98다음에 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OS가 XP서비스팩2나온이후로 XP였잖아요.. 그냥 생각해보면 98처음 쓰인게 98년이라고 가정하면.. 한 6년간 98이 주로 쓰였고.. XP는 주로 쓰인게 서비스팩2가 나온 2004년이라고 가정하면 한 6년 쓰인거잖아요 98이.. 그리고 XP는 지금 한 5년째 쓰이고 있고.. 중간에 나온 비스타는 망한 OS 취급 받고있고..

    그래서 제 예상은 차세대 윈도우는 윈도우 7이 되지않을까 예상중.. 비스타는 이미 묻혔으니까요..

  10. 공기역학 2009.08.12 08:05

    잘 읽고 갑니다

  11. ㅋㅋ 2010.01.07 14:59

    [ 1998년 6월 25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8을 발표했다. "윈도으즈" 98은 윈도우즈 95의 약간 향상된 버전이라고도 일컫어 졌으나 윈도우즈 95 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윈도우즈 98은 새로운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과 향상된 ]
    여기 5타 대령이요!!!!!!!

  12. 윈도유저 2010.01.29 20:14

    윈도우즈 를 윈도으즈라고 썻어여 Psi님 ㅋㅋ

  13. 6.20준비중 2010.07.29 17:48

    윈도우7 및에 사진보면 멋져보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비스타와 다른건 사이드바가 안보이고 개인적으로 위젲만 꺼낼수있다든가 그닥...

  14. rhuander 2012.03.29 02:37

    글 잘 읽었습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win1.0부터 win7을 통합해서 하나의 pc에서 실행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eseojune BlogIcon 마크탐험가 2013.11.20 21:52

    잘봤습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끝이네요
    윈도우 8출시와 함께...
    퍼갑니다

  16.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마크탐험가 2014.09.13 07:57

    잘봤습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끝이네요
    윈도우 6출시와 함께...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