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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Planets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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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 화성

이번 호에서는 화성에 대해 알아보자.

'화성(Mars)' 이라는 이름의 유래

화성은 옆의 그림처럼 보시다 싶이 붉은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불 화(火) 자를 써서 '화성(火星)' 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다.
한편 서양에서는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전쟁의 신 '아레스' 의 이름을 따서 'Mars' 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화성 , Mars

PLANET INFO

공전주기 : 686.96 (지구)일
자전주기 : 24시간 39분 23초
자전속도 : 868.2km/h
태양으로 부터의 거리 : 약 2.2×109 km , 1.5 AU
위성 수 : 2
적도 지름 : 6,804.9 km (지구의 0.53배)
질량 : 6.4185×1023 kg (지구의 0.107배)
부피 : 1.6318×1011 km3 (지구의 0.151배)
기온 : 평균적으로 210 K (-63 ℃) , 최대 : 293 K (20 ℃) , 최소 : 133 K(-140 ℃)
대기압 : 0.7-0.9 kPa , 지구 대기압의 100분의 1
적도 중력 : 3.69 m/s2 (0.376 G)
대기 성분 : 이산화 탄소 - 95.3%, 질소 - 2.7%, 그 밖에 여러 기체들

화성의 지형(http://ko.wikipedia.org/wiki/%ED%99%94%EC%84%B1에서 요약)
 
  화성의 지형의 몇 가지 대표적인 특성을 얘기하자면 다음 것들이 있다. 화성의 극 지방에는 언 물과 이산화탄소를 포함하는 얼음지대로 되어있다. 또한 화성은 매리너스 협곡 ( Valles Mariners ) 라는 '화성의 흉터' 라는 거대한 협곡을 가지고 있으며, 이 또한 태양계에서 가장 크다. 이 협곡은 길이가 4000km, 깊이가 7km 나 된다.
  화성의 북반구와 남반구의 비 대칭성은 매우 인상적인데, 북쪽 부분은 용암이 흘러내려서 생긴 용암대지로 평평하고, 남쪽은 고지대에 오래전의 충격으로 인해 생긴 구멍이 파이고 분화구가 생겨났다.

화성에는 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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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H84001

  존슨 우주센터 연구소는 화성에서 날아온 운석 ALH84001 에서 유기화합물을 발견하였다. 이 화합물은 초기의 화성에서 살던 생명체들에게 만들어 진 후, 운석충돌에 의해서 우주로 튕겨나갔다가 1500만년동안 우주공간을 떠돌다가 지구로 떨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화성의 상태는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조건을 만족하고 있지 않고 있다. 화성의 위치는 생명이 거주할 수 있는 위치보다 0.5 AU 정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대기권이 없어 태양의 태양풍을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무엇보다도 화성은 95% 이상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압이 지구의 100 분에 1 에 불과해 설사 물을 채취하더라도 바로 승화해 버린다.
    하지만 ,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화성의 상태를 지구처럼 만들어 제 2의 지구를 만들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를 '테라포밍' 이라고도 한다. 물론 아주 좋지 않는 환경에서도 오랫동안 버티는 생명체, 예를들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은 1000만년 동안 얼음속에서 동결된체 있다가 해동되도 활동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모든것들은 모두 물을 필요로 한다. 즉 화성의 온도를 현재 지구 처럼 높여서 물을 얻게 된다면, 그 물로 미생물이 자라게 될 테고, 결국 식물이 자라 화성의 대기를 산소로 채우게 된다는 것이다. 그 '테라포밍' 의 방법으로는 현재 지구에서 많은 걱정을 불러일으키는 '온실효과' 를 이용해 화성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현재 아직 '꿈' 일 뿐이지만 누가 아나? 인류는 자신의 머리속의 상상을 현실로 이끌어내며 생존, 진화해 왔고 이 역시 '꿈' 이 아닌 '현실' 이 될 것이다.

화성 탐사선

화성을 탐사했던 탐사선은 수 없이 많았고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보도록 한다.

이름            국가   발사년도                내용
마스1962A호 소련 1960.10.01 화성 탐사선,지구 궤도를 떠나는데 실패
마스1호 소련 1962.11.2 화성으로 향하던 중 통신이 두절됨 .
마스1962B 소련 1962.11.4 화성탐사선, 지구궤도 진입 실패
마리너3호 미국 1963.11.5 태양전지가 펴지지 않아서 실패
마리너4호 미국 1964.11.28 화성궤도 도달,표면사진 전송
마리너6호 미국 1969.2.24 화성의 적도 지방 표면, 온도, 대기상태 조사
마리너7호 미국 1969.3.27 화성 궤도에서 화성 표면 사진 전송
마리너8호 미국 1971.5.8 지구궤도 도달 실패
코모스419 소련 1971.5.10 지구궤도 탈출 실패
마스3호 소련 1971.5.28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안착시킴
마리너9호 미국 1971.5.30 화성 궤도에서 화성 탐사
마스5호 소련 1973.7.25 화성 궤도에서 화성 자료 수집
마스6호 소련 1973.8.5 화성 궤도 진입, 착륙선 하강 중 통신두절
마스7호 소련 1973.8.9 화성 궤도 진입실패
바이킹1호 미국 1975.8.20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착륙시킴. 유기물 탐사
바이킹2호 미국 1978.9.9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착륙.유기물 및 대기 탐사.사진 전송
포보스2호 소련 1988.7.12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 접근
마스옵저버 미국 1992.9.25 화성궤도 진입 후 통신두절
마스96 소련 1996.11.16 발사직후 사고로 추락
마스패스파인더 미국 1996.12 소저너를 화성에 내려놓아서 탐사. 전세계로 생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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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1호

바이킹 1,2 호, (미국)
 
바이킹 1호와 2호는 마리너 계획의 후속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은 화성궤도를 돌고 있는 모선과 착륙선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모선의 무게는 900 kg 이었고 착륙선의 무게는 600 kg 이었다. 바이킹 1호는 1976년 6월 19일에 화성 궤도에 진입하였고, 착륙선은 1976년 7월 20일에 화성 표면에 착륙하였다. 바이킹 1호와 2호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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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2호

성에서 미세한 유기물을 탐사하는 것이 주임무의 하나였다. 이들 탐사선의 실험 결과는 아직도 토론 중에 있다. 바이킹 1호와 2호는 화성 표면의 생생한 칼라사진을 전송하여 일반인들도 화성 표면의 모습을 쉽게 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또한 화성의 기후 변화도 측정하였다. 모선은 화성궤도를 돌면서 52,000 장의 화성 표면 사진을 찍어 화성의 지도를 작성하였다. 바이킹 1호의 모선은 1980년 8월 7일 통신이 종료되었고, 착륙선은 1982년 11월 13일에 통신이 갑자기 중단된 후 재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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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저너 , 마스패스파인더 , (미국)

1996년 12월에 발사된 미국의 패스파인더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1997년 7월 4일에 착륙해서 '소저너' 라는 이름을 가진 착륙선을 내려놓았다. 패스파인더가 착륙하는 모습과 소저너가 화성 표면에서 탐사활동을 하는 모습은 전세계로 생중계 되어서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소저너는 자유 자재로 움직이지만 속도가 1cm/s 로 매우 느린편이다. 태양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과학장비들도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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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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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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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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